BNK금융그룹 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16일 부산에서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을 포함한 그룹 대표단과 임직원들은 이날 해운대에 집결해 갈맷길 2-1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빈 회장은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하는 BNK 사회공헌의 날은 지역과 소통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BNK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