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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6실만 분양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 초미 관심

희소성 높은 6실만 공급, 탄탄한 수요로 공실 걱정 적어 장기 운영과 안정적 매출 기대

수원 아이파크 시티 상가 소유 자체가 큰 자부심, 예비창업자 및 투자자 기회 노려볼 만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 조감도‘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 조감도



최근 아파트 매수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월세 수익을 벌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급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노후를 대비할 고정 수익형 상품의 중요성이 커지며 나타난 현상이다.

그러나 단지 내 상가는 양극화가 심한 만큼 제대로 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입지가 좋거나 차별성을 갖춘 곳은 높은 수익을 거두는 반면, 입지가 좋지 않거나 연식이 오래된 근린생활시설은 경쟁력을 잃어 낮은 수익률을 보여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 시점에서 단지 내 상가 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공실 걱정을 줄일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상권 활성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 자체가 한정된 만큼 단지 내 상가를 찾는 수요자라면 이러한 입지 유무를 확인한 뒤 단지 내 상가를 분양받는 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고려할 때 가장 눈에 띄는 곳으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를 꼽을 수 있다. 주변 주거단지 약 7천여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데다가, 지하철 1호선 세류역과 인접한 입지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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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는 단 6실밖에 공급되지 않는다. 실면적은 42~69㎡로 입주민의 이동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대로변 단지 주출입구에 접한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것은 물론 탄탄한 배후수요와 특색 있는 설계까지 더해져 상권 활성화에 유리해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시장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아이파크’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차별화된 근린생활시설을 찾는다면,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가 제격일 수밖에 없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 근린생활시설은 유치원과 곡정고교 및 곡반3초·중교(예정)와 인접해 있는 학세권 상권을 갖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배후수요도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트래킹과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장다리천, 꿈이랑공원 등 도심 속에서 보기 드문 자연환경이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근린생활시설’ 주변에 형성돼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이들도 잠재고객으로 품을 수 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의 권장 업종은 편의점,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꽃집, 부동산을 비롯해 미용실, 북카페, 공방, 세탁소, 치킨전문점 등 이용객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가가 6실에 한정돼 공급되다 보니 희소성이 매우 높고, 풍부한 수요를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어 장기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해 볼 수 있다”라면서 “특히나 미니신도시로 불리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단지 내 상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비 창업자 또는 투자자라면 이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단지 단지 내 상가’와 관련된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권선중학교와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맞은편에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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