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북북서쪽 바다 규모 6.4 지진






26일 오후 10시 47분(한국시간)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북북서쪽 51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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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7.00도, 동경 136.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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