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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를 잡아야 하는 이유

2025년 부동산시장 전망, 공급 부족 수도권 집값 더 오를 것… 상품 수준도 낮아질 듯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다시 나오기 드문 입지, 상품, 브랜드 갖춘 상품으로 평가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위치도'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위치도



2025년이 채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내년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예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상승’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어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등 알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 NH투자증권 등 주요 연구기관들은 최근 발표한 ‘2025년 부동산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잇따라 내년 수도권 집값에 대해 강보합 내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먼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년 수도권 주택가격이 1% 상승하는 강보합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고, 하나금융연구소는 수도권은 완만한 상승세를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1분기가 향후 집값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하는 가운데, 수도권 인기 지역 등 국지적인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들 기관은 내년 이후 수도권 공급 부족 현상이 본격화된다는 점을 공통적인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또 전월세 가격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등도 상승을 부추긴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문가들의 예측으로 인해 고민하던 수요자와 투자자도 매수 계획을 앞당기는 분위기”라며 “이 경우 경쟁률이 치열한 청약을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 줍줍 등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한 곳을 노리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가장 부합하는 상품이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70세대로, 전용면적 타입별로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로 구성되는 아파트다. 이곳은 현재 미계약분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조건도 준수하다. 현재 이 단지는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에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 투자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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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기 좋고, 사기에는 더 좋은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 데다가, 상품과 브랜드가치까지 특별해 향후 높은 가치 상승도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다. 현재보다 앞으로의 가치가 더 높은 ‘알짜’라는 것.

실제 이 단지는 우수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병점역 이용이 쉬워, 향후 들어서는 GTX-C노선(예정)을 비롯해 동탄트램(예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병점역에서 GTX-C노선(예정)을 이용하면 30분대에 강남 진입이 가능해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동탄-인덕원선(예정) 개통 시 병점역에서 이를 이용, 동탄 생활권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시에는 완성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1번 국도 연결 신설 도로(예정)가 기부채납으로 건설되어 입주 전 준공될 전망이다. 또한, 도보권에 양산초, 양산도서관이 위치하며, 단지 가까이에는 (가칭)양산1중학교도 신설될 예정(27년 3월)이다. 명문고로 유명한 세마고,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주변에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복합문화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복합체험 문화공간인 아이드림센터의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병점역 일원에는 1만2천여 세대를 형성하는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미니신도시’에 준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가 그 중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답게 우수한 설계도 적용돼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일단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주방과 식당, 알파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안방 드레스룸에도 창문이 설치돼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또 전용면적 84㎡BㆍC 타입은 광폭거실을 비롯해 광폭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각 세대 내에는 방범 및 제어 기능을 갖춘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AI 음성인식 주방TV, 일괄소등스위치, 지문인식 Push-Pull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500만 화소급 전방위 카메라가 설치되며 LED 조명제어, 비상벨 연동, 스마트폰 주차위치 저장,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셔틀버스도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조성 예정으로 쾌적한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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