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속보]국방부, 계엄 관련 방첩사 2명 추가로 분리파견






국방부는 12·3 불법 계엄 사태 관계자인 정성우 방첩사 1처장 육군 준장(진)과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해군 준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월 8일부로 추가 단행했다고 밝혔다.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됐다.

관련기사



유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