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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라멘의 도시 ‘도쿠시마’ 첫 취항…국내 항공사 최초
입력2024.12.26 14:30:09
수정
2024.12.26 14:30:09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도쿠시마=권욱 기자 2024.12.26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의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 현지사(왼쪽 세 번째부터)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박 터트리기 축하 세레머니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쿠시마=권욱 기자 2024.12.26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한국 탑승객들이 도쿠시마 유치원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도쿠시마=권욱 기자 2024.12.26 26일 오후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탑승객들이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전시된 '도쿠시마 라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도쿠시마=권욱 기자 2024.12.26
-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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