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용인경전철 운행 재개

용인 등 경기도 내 15개 시에 대설경보 발효

폭설에 거북이 운행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025.1.28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폭설에 거북이 운행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025.1.28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8일 오전 많은 눈으로 인해 멈춰섰던 용인경전철이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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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이날 오전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오전 11시10분부로 용인경전철 정상운영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오전 8시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용인을 비롯한 평택, 안성, 이천, 광주, 의왕, 용인, 시흥,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화성, 여주 등 경기도 내 15개 시에는 대설경보가 발효 중이다.


수원=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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