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당대표 결선행' 장동혁 "내부 총질자 정리할 선택해 달라"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김문수 겨냥해 "낡은 투쟁 방법"

"張, 국힘 혁신·미래 위한 선택"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장동혁 당 대표 후보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4명의 후보가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1, 2위를 기록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진출, 재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당선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진출한 장동혁 당 대표 후보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는 4명의 후보가 모두 과반 득표에 실패해 1, 2위를 기록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진출, 재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당선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 투표에 진출한 장동혁 후보가 22일 “국민의힘의 분열을 안고 갈 것인지, 내부 총질자를 정리하고 단일대오로 갈 것인지, 그 선택이 남아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진출 후보자로 확정된 후 당원들을 향해 “이제 한 번의 선택만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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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이렇게 결선 무대에 서게 된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기적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함께 결선투표에서 맞붙는 김문수 후보를 겨냥한 듯 “낡은 투쟁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새로운 투쟁 방법을 선택한 것인지 그 선택이 남아있다”며 “안정을 선택할 것인지, 혁신을 선택할 것인지, 그 선택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장동혁이 답”이라며 “장동혁을 선택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혁신과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고 당원들의 표심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장 후보와 김 후보를 당 대표 선거 결선 진출자로 선출했다.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26일 당 대표를 결정한다.


이진석 기자·청주=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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