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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가벼운 발목 염좌' 이강인, 팀 훈련 하루 건너뛴다

전날 훈련 중 발목 접질려 가벼운 염좌

심한 부상 아니라 치료 끝나면 훈련 복귀

이강인(오른쪽)이 2일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이강인(오른쪽)이 2일 미국 뉴욕주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대표팀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가벼운 발목 염좌로 팀 훈련을 하루 건너 뛰었다.



이강인은 4일 미국 뉴욕의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 대표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채 별도의 회복 운동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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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전날 훈련 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려 가벼운 염좌가 생겼고 이 때문에 야외 훈련 대신 실내에서 재활과 치료를 받게 됐다.

다만 부상은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지난달 중순 토트넘(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에 출전해 시즌 첫 골을 터뜨렸고 이후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에 연속 출전했으나 대표팀 합류 직전인 31일 툴루즈와의 경기엔 결장했다.

한편 전날 오현규(헹크)와 배준호(스토크시티)의 합류로 완전체를 결성한 홍명보호는 이강인까지 완전히 팀 훈련에 합류하면 온전한 전력으로 7일과 10일,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평가전을 벌인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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