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 AX 정책포럼 2차 회의…AX 정책 구체화 박차

현장 수요 기반 과제 적극 발굴

‘미래 대구 AX 정책포럼 2차 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경ICT산업협회‘미래 대구 AX 정책포럼 2차 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경ICT산업협회




대경ICT산업협회는 ‘미래 대구 AX 정책포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개최된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 회의로, 지난 4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임정택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본부장이 대구 AX예타면제사업의 상황 공유 및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발표하고 변우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지역 AX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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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발제 후 대구 디지털산업 발전과 관련한 의견과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역거점 AX(인공지능 대전환) 산업의 기초를 위한 5510억 규모 예타면제 사업이 확정됐다”며 “대구시 및 지역 기업들과 세부 과제를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AX예타면제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산업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놓여진 만큼 지역 ICT산업계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ICT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 전했다.

대경ICT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구 AX 정책포럼은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ICT 및 AI 산업의 정책화, 현장 수요 기반 과제 발굴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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