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

한식연구소·전문가 협업으로 전통다과 재해석

제철 재료 ‘계절다과상’, 7~27일까지 한정 운영

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대표 다과세트.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대표 다과세트.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4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문을 연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한국 전통 다과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시도를 인정받았다. 2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에는 김준엽 주방장이 대표로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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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신세계 한식연구소가 전래 병과 전문가 서명환 셰프, 18대 매월당 티 디렉터 김동현 대표와 협업해 기획했다. 김 주방장은 서 셰프와 3년간 연구하며 현대적 한식 디저트 메뉴 개발을 이끌었다.

해당 공간은 고객이 차와 병과를 음미하며 고유한 다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실제 오픈 후 내부 계획 대비 30% 이상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명동 상권의 새로운 한식 디저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매월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 다과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는 홍시·햇밤·배·모과 등 제철 재료로 구성한 ‘계절 다과상’을 한정 운영한다.


송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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