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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WTT 상위급 대회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6강 진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32강서 류양쯔 3대0 제압

16강서 주천희·하야타 히나 대결 승자와 8강행 놓고 대결

오준성, 세계 7위에 풀게임 대결 끝에 패…16강행 좌절

이은혜.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이은혜. 사진 제공=월드테이블테니스




이은혜(대한항공)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43위인 이은혜는 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호주의 중국계 선수인 류양쯔(세계 30위)를 3-0(11-3 12-10 11-8)으로 완파했다.



이은혜는 주천희(세계 21위·삼성생명)와 일본의 하야타 히나(세계 13위) 대결의 승자와 8강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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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의 상위급 대회로 남녀 단식만 치르며 32강부터 시작한다.

이날 이은혜는 류양쯔를 상대로 첫 게임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1대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12대10으로 챙긴 이은혜는 3게임도 11대8로 잡아내며 승리를 가져왔다.

반면 남자 단식 32강에 나선 오준성(세계 22위·한국거래소)은 세계 7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에게 풀게임 대결 끝에 2대3(11대6 11대9 7대11 5대11 6대11)으로 역전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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