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분양가는 앞으로 더 오를 것… 연내 분양시장에 수요층 관심 증가 전망

- 분양가 상승세 지속… 치솟는 환율에 추가 상승 전망 대두되며 수요층 움직임 분주

- 연내 분양 유망 단지 관심 증가 속, 인천에선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 주목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처음으로 2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0월 말 기준 2천만6천원으로 집계돼 2천만원대에 처음 진입했다. 전월 대비 2.47% 오르고, 전년 동월 대비 5.09% 상승한 가격이다. 또한 서울은 3.3㎡당 4천703만원으로 전월 대비 3.25%가 올랐고, 수도권 전체 평균도 3천22만원으로 전월 대비 4.89%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분양가 상승 배경에는 기본형 건축비의 지속적 인상이 있다. 실제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분양가 산정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는 지난 3년간 약 14% 올랐다. 지난 9월 기준 3.3㎡당 718만6,809원으로, 3년 전인 2022년 9월(629만4,243원)과 비교하면 약 89만원 상승했다. 단순 계산하면 전용 84㎡ 한 채 기준 공사비가 3년 사이 3천만 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장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환율 급등으로 공사비의 추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실제 원·달러 환율은 7개월 만에 1,470원대를 돌파하면서 수입자재 가격 상승을 촉발시키고 있다”며 “건축자재 가격, 인건비, 토지 비용 등 다양한 요인에 환율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분양가는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에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연내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 시점에는, 청약 시기를 늦출 경우 가격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유승건설이 오는 1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분양하는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가 주목받고 있다.

관련기사



특히 이 단지는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는 규제를 피했다는 점과 함께 전매제한 역시 인천 다른 지역과 다르게 6개월만 적용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의 관심까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최근에는 정부가 수도권 규제 지역 강화 검토를 언급하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려는 수요층의 움직임까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3블록(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는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커튼월룩 외관, 4베이 판상형 구조, 팬트리 등 실용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는 워터프런트와 주거·상업·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콤팩트 시티’로 개발 중인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이하 송도 11공구)에서도 뛰어난 입지여건이 돋보인다.

워터프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과 다양한 상업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으며, 송도세브란스병원(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트리플스트리트 등이 주변에 위치해 이에 따른 생활 편의성도 크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앞에 유치원 및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고, 인근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자리한다. 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1단계가 가깝고, 11공구 내 계획된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와 인하대 송도캠퍼스 부지와도 인접해 있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인천 1호선, 제3경인고속도로, GTX B(계획),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계획) 등 각종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송도국제도시 가장 앞자리에 위치해 타 공구 대비 고잔톨게이트 접근성이 좋아 교통 편의성이 높게 평가된다.

단지는 현재 관심고객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1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해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한편 송도 한내들 센트럴리버를 선보이는 유승건설은 1985년 창립 이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종합건설기업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창조’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주거사업과 시공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HUG 신용등급 A 를 기록 중인 유승종합건설을 주축으로 유승건설, 백학관광개발원주식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학 자유로 리조트’, ‘연천 자유로CC’ 등 레저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