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청래, 광주 매몰 사고에 양부남 시당위원장 현지 급파

"당 지원 필요한 사항 보고할 것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광주 상무지구 도서관 공사 매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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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오늘 매몰 사고와 관련해 양 광주시당위원장을 현지로 급파해 광주시당과 함께 현장 상황을 살필 것을 지시함과 아울러, 당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4명이 구조물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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