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핫웹툰] '서울 조직판' 흔든 강원도 청년들의 투쟁기

■블러드레인 제로(민·제피가루 글·그림, 카카오페이지)






강원도 속초에서 지역 폭력배들에 맞서 상가회를 조직해 상권을 지키던 청년들이 있었다. 끝없는 충돌 속에서 결국 그들 또한 조폭 취급을 받으며 앞길이 막힌다. 주인공 현태철은 “이럴 바엔 서울로 올라가 진짜 거물이 되자”며 청년들을 이끌고 상경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동해파’가 서울의 기존 세력 간에 균열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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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독고’ ‘블러드레인’ 등으로 이어지는 ‘민 유니버스’의 서사적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다. 하드보일드한 정서, 폭발적인 액션, 세력 간의 전략적 대치가 밀도 있게 전개되며 기존 팬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빠르게 몰입할 수 있다.

이혜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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