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파주시는 소비쿠폰 지급률 98.6%, 사용률 99.4%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지역화폐 가맹점을 적극 확대한 결과, 사용처가 기존 1만 4961개소에서 1만 7094개소로 2133곳(14.3%) 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쿠폰의 효과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