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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경남 창원서 국가유산 보존 이색 봉사활동

임직원·가족 참여해 문화재 보존 활동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18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에서 목조 건축물 먼지 제거 활동, 건물 내외 청소 등 문화재 보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18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현 관아에서 목조 건축물 먼지 제거 활동, 건물 내외 청소 등 문화재 보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012330)가 경남 창원에 있는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모여 국가유산 보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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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국가유산은 조선시대 지방 업무를 보던 관아와 부속 건물이다. 보존 가치가 높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은 목조 건축물 청소, 주변 환경 정화 등 문화재 원형 보존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지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5회에 걸쳐 김유신 탄생지, 성균관, 창덕궁, 수원향교 등에서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펼쳤고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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