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프랜차이즈 백소정이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일식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기준으로 매년 평가받는 자리에서, 백소정은 기본에 충실한다는 신념을 지키며 ‘연속 수상’의 이유를 만들었다.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신뢰도,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개최됐으며 백소정은 정통 일식의 맛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소정은 돈카츠, 마제소바, 냉소바, 카레 등 일식의 기본 메뉴를 중심으로,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브랜드의 방향성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메뉴 본연의 맛에 집중한 조리 방식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매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는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연속 수상의 배경으로는 품질 관리와 운영 안정성이 부각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가맹본부 수는 8,802개, 가맹점 수는 365,014개로 늘었지만 증가율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업계가 성숙 국면으로 들어설수록 ‘지속 가능한 운영’과 ‘품질 관리’가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백소정은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로부터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기 화제성보다, 꾸준한 품질 관리와 운영 시스템으로 시간을 통해 검증된 브랜드라는 메시지다.
백소정 관계자는 “4년 연속 1위 수상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브랜드의 방향성과 운영 철학이 꾸준히 이어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식의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로서 흔들림 없는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백소정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메뉴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