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1일 천안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천안사랑방' 회원들이 재단을 방문해 후원금 314만 5228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천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천안사랑방 회원들은 "평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임영웅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천안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임영웅과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밝고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의 팬덤은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성숙한 팬덤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