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애드포러스, 자체 AI 플랫폼·제미나이 기반 광고 분석 시스템 구축

AI 중심 광고 운영 고도화 방침

[사진=애드포러스][사진=애드포러스]




애드포러스(397810)가 자체 AI 플랫폼과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한 광고 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AI 중심 광고 운영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광고 집행 이후 발생하는 광고 모니터링, 성과 분석, 운영 전략 도출 등 광고 운영 전반의 핵심 프로세스를 통합·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운영 업무 리소스를 절감하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밀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체제는 대규모 광고 데이터 실시간 분석과 패턴 인식부터 성과 요인 도출, 전략적 인사이트 생성까지 자동화 수준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관련기사



이번 프로젝트는 애드포러스가 서비스 중인 구글 광고 기반 매체 수익화 플랫폼 엠플레이트(MPlate)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엠플레이트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 광고 수익을 통합 관리·최적화하는 플랫폼으로, AI 기반 광고 운영 체제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에 최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AI를 활용해 이상 징후 및 집행 품질 자동 모니터링, 실시간 성과 데이터 분석 및 핵심 인사이트 도출, 성과 기반 운영 전략 자동 제안 등 광고 운영 전반의 지능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할 뿐 아니라 향후 궁극적으로 광고주와 매체 양측의 광고 효율 및 수익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범 체제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광고 운영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첫 단계”라며 “엠플레이트에서 검증 결과를 토대로 수요측 플랫폼(DSP)·공급측 플랫폼(SSP) 전반으로 AI 기반 기능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