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서구, 대한항공이 쌀 1000만 원 후원…취약계층 전달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부터)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이 8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부터)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이 8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8일 대한항공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구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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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받은 성품은 쌀 10㎏ 300포로 화곡1, 가양2, 공항, 방화1, 2동 등 5개동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0만 원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 300포를 후원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상생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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