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선출

결선투표서 백혜련에 승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선에 진출한 한병도 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를 앞두고 추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결선에 진출한 한병도 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를 앞두고 추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범친명계 한병도(3선·전북 익산을) 의원이 11일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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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결선투표에서 백혜련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한 원내대표는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이상 3선·기호순)과 맞붙은 1차 투표에서 백 의원과 1,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에 올랐다. 한 원내대표는 공천 헌금 논란 등으로 중도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4개월 가량 업무를 수행한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술을 한 병도 못 마시는 한 병도가 술자리만 있으면 나타나서 의원님들과 활발히 소통한다”며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원내대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달 안으로 각 상임위를 중심으로 청와대와 정부 3자가 모여서 향후 4개월 동안 처리할 주요 입법과제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도 했다.


강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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