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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호 코람코 대표, CES 참관…"미래 기술과 부동산 접점 모색" [시그널]

김철규 부문장 동행

윤장호(오른쪽)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와 김철규(가운데) 코람코자산운용 부문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람코윤장호(오른쪽)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와 김철규(가운데) 코람코자산운용 부문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람코





코람코가 12일 윤장호 대표와 김철규 부문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 파견해 차세대 가전과 스마트 기술, 산업 트렌드를 참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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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는 미래 기술이 주거·업무·상업 공간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오피스, 주거, 리테일, 데이터센터 등 부동산 자산의 구조와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장기적인 투자 방향 설정에 참고하기 위해 현장 참관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CES는 매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스마트홈,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최근에는 기술 자체를 넘어 기술이 구현되는 '공간'과 '도시'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코람코 관계자는 “부동산은 더 이상 단순한 물리적 자산이 아니라,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결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CES 참관은 미래 가전과 기술 트렌드를 부동산 시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다.


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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