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삼성전자 또 일냈다…"이렇게까지 잘 만든다고?" 美 선정 '최고의 제품'

사진 제공=삼성전자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IT 전문가가 심사한 수상작을 선정한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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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얇은 기기에 풀 사이즈 태블릿, 스마트폰을 융합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갤럭시 Z트라이폴드는 높은 완성도로 호평받고 있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은 3.9㎜다. 펼치면 10형(253㎜) 화면으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갤럭시 Z폴드7’과 같은 6.5형(164.8㎜)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59만 400원으로 역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싸지만 연일 완판 행렬을 쓰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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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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