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도심 곳곳의 환경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를 연중 본격 운영한다.
올해 말까지 운영되는 기동대에는 시비 32억 원이 투입되며, 상·하반기 각 111명의 인력이 읍·면·동 현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주 5일, 하루 6시간씩 근무하며 주택가 뒷길, 이면도로 잡초 제거 등 생활 주변 취약지를 상시 정비한다.
특히 재개발 지역이나 국가산단 가로변 등 관리가 어려운 곳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명절과 공업축제 등 시기별 특성에 맞춘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