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해 만들었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일자산근린공원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접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서울형 맞춤 돌봄 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인 ‘엄마아빠 VIP존’도 함께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