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소영(사진)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이소영은 2016년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까지 통산 6승을 기록 중이다. 2015년 투어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KLPGA 정규 투어 시드를 유지하며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함과 경쟁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소영은 “K-10클럽 가입 후 새로운 스폰서를 모자를 쓰게 됐다. 올해 창단 10년을 맞는 메디힐과 마치 운명인 거 같다. 다시 루키 시즌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다”며 “힘든 시기에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 메디힐 권오섭 회장님께 성실한 모습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했다.
메디힐은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구민지, 송지민와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골프협회(KGA) 랭킹 5위인 구민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여자부 준우승을 기록한 유망주다. 송지민은 250m 안팎의 드라이브 샷을 날리는 장타자로 지난해 3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