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국가대표 AI' 1차 탈락 NC AI "패자부활전 도전 안해…산업 특화 AI 매진"

NC AI "과기정통부 결정 존중"

개발 모델과 컨소시엄 등 통해

산업 특화 AI 등 기술 개발 매진






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1차 평가 탈락과 관련해 재도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NC AI는 산업 특화 AI·피지컬 AI 등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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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NC AI는 독파모 프로젝트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패자부활전에 나갈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NC AI 관계자는 “과학기술통신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NC AI는 산업 특화 AI 등 경쟁력을 갖고 있는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NC AI 관계자는 “이번에 만든 기반 모델과 컨소시엄 파트너십 등을 자양분 삼아 목표했던 산업 특화 AI와 피지컬AI 등 갖고 있는 장점을 발휘해서 국가 산업군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는 전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 NC AI를 탈락 팀을 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1곳을 떨어트리고 4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었지만, 2팀을 탈락시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NC AI와 함께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재도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양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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