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협회 신임 회장으로 윤영덕(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신용정보협회는 16일 총회 투표를 통해 윤 전 의원을 제6대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 회장은 조선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시민운동을 하다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21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윤 회장은 민주당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을 거쳐 최근까지 조선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 일했다. 신용정보협회는 “윤 회장이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현안 과제를 잘 해결해 신용정보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오는 19일 취임해 3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