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고객에 더 가까이"…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은 정용진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

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이 곳의 상징 장소로 책과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센트럴 파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그룹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이 곳의 상징 장소로 책과 커뮤니티 공간이 어우러진 ‘센트럴 파드’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이달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달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올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언급한 지 열흘 만이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지난달 5일 개장한 지 한 달여 만에 100만 명이 찾았다. 방문객의 70% 이상은 운정 인근 거주민으로 지역 밀착형 리테일의 새로운 모델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정 회장은 4층에서 개장을 준비 중인 미국 크레용 브랜드 ‘크레욜라’가 만든 아트 체험 놀이 공간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등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에 관심을 보였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운정을 시작으로 지역밀착형 리테일 플랫폼을 서울 가양동, 충북 청주, 대전 유성, 경남 진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4층에서 개장을 앞둔 아트 체험 놀이 공간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관계자(왼쪽 첫 번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그룹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4층에서 개장을 앞둔 아트 체험 놀이 공간 ‘크레욜라 익스피리언스’에 대해 관계자(왼쪽 첫 번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 회장은 현장을 살펴본 뒤 "아이를 위해 부모들이 오거나, 부모를 따라 아이가 와도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리 그룹이 추구해온 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이 더 많은 사람들의 집에 더 가까이 있다면 고객의 일상이 얼마나 좋아지겠냐. 신세계그룹과 내가 쉴 수 없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것을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며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고객 역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오고 우리와 고객 사이 거리는 그만큼 확 좁혀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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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임영록 사장(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오른쪽)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 바이츠 플레이스에 입점한 맛집들을 보는 모습.사진제공=신세계그룹1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임영록 사장(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오른쪽)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 바이츠 플레이스에 입점한 맛집들을 보는 모습.사진제공=신세계그룹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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