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남양주시립박물관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2022~2024년 3년간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진행됐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 4회 연속 인증 기관은 16개(약 33%)에 불과하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