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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기자/사회부

하루하루에 모든 걸 쏟되 하루하루에만 매몰되지 않겠습니다.

'나의 오늘'이 아니라 '우리의 내일'을 위해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오직 '내일'과 '우리'를, 생각과 쓰기의 종착지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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