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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자이너 110명,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작품 전시

입력2015.10.18 12:50:05 수정 2015.10.18 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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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10여명이 직접 만든 공예·회화·사진·조각 예술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차는 별도의 기아 전시관을 만들고 ‘소년·소녀의 감성,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전시한다./사진제공=기아차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마련된 기아 전시관 모습/사진제공=기아차<BR><BR>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마련된 기아 전시관 모습/사진제공=기아차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김경수 기아차 디자이너의 와이어 섬네일 모습/사진제공=기아차<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김경수 기아차 디자이너의 와이어 섬네일 모습/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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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윤제훈 기아차 디자이너의 고백(GO BACK) 작품 모습/사진제공=기아차<BR><BR>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윤제훈 기아차 디자이너의 고백(GO BACK) 작품 모습/사진제공=기아차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정태희 기아차 디자이너의 글래시 오션(Glassy Ocean) 작품 모습/사진제공=기아차<BR><BR>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된 정태희 기아차 디자이너의 글래시 오션(Glassy Ocean) 작품 모습/사진제공=기아차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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