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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신한금융투자,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환율 전망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제3차 외환 세미나’를 오는 25일 남대문에 위치한 신한PWMPV서울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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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원화강세, 엔화약세 향후 전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25일 오후 4~5시까지 진행된다. 윤창용 이코노미스트가 ‘달러 및 엔 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김기동 통화선물팀 부장이 ‘통화 선물을 통한 환리스크 관리’를 알기 쉬운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메인비즈협회 소속 1만 7,000여 회원사 및 인증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메인비즈협회 홈페이지(www.mainbiz.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메인비즈협회(2230-2121)나 신한금융투자(733-4722)로 하면 된다.


고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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