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생명 한국어 사랑


박근희(오른쪽) 삼성생명 사장이 지난 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개최한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입상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한중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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