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허기술 알선센터 산재권사업화 큰몫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상희)의 특허기술사업화알선센터가 산업재산권 매매와 우수발명품 제작 지원 또는 특허와 발명에 대한 사업성 평가 지원 등의 사업으로 적잖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발명진흥회의 자료에 따르면 특허기술알선센터는 지난 4월말 현재 산업재산권 매매·양도와 실시권 허가로 총 1백40건을 알선, 6건의 계약을 성공시켰다. 또 17억4천7백만원의 자금을 지원해 우수발명품 20개의 시제품을 제작토록 했다. 알선센터는 국가기관과 정부투자기관 등에 우선구매 추천사업을 벌여 6개 중소기업이 우수발명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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