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교통안전공단, 몽골과 자동차 안전시스템 교류 논의


교통안전공단은 15일 방한한 몽골 관계자들과 공단의 자동차 검사기술과 시스템들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단은 몽골 도로교통부의 바트자야 바산드로지 실장을 포함,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정일영(가운데) 공단 이사장이 몽골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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