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내년 영업이익은 100억원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3ㆍ4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71억원이다. 4분기에만 3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시현이 가능하다는 얘긴가?
A.그렇다. 자동차사업부문의 경우 한국GM의 부분파업으로 3분기 납기가 일부 지연된 물량이 4분기에 반영된다. 또 건축 창문자재를 주력으로 하는 알미늄사업부문은 겨울을 앞둔 10월과 11월이 계절적 성수기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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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차량용 경량소재 부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하는데 3분기 매출액은 5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지만 알미늄사업부문 매출액 1,404억원(3분기 누적)에 비해 여전히 미미하다.
Q.전략은 어떻게 되나?
Q.자동차사업부문의 분할 얘기가 계속 나온다. 결정된 바 없다는 것이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