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닭고기株, ‘日 원전사고 7등급 격상’에 급등

일본 정부가 원전 사고의 등급을 7등급으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수산물 등에 대한 방사성 물질 오염 우려가 다시 확산되면서 닭고기주가 급등하고 있다. 닭고기주는 수산물의 대체재로 인식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16분 현재 하림홀딩스는 전일 대비 11.41%(430원) 급등한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와 동우도 전일대비 각각 7.00%, 6.97% 급등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