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서울경제TV SEN] 휘발유값 ‘뚝뚝’…연내 1,400원대 간다
입력
2014.11.25 14:33:16
수정
2014.11.25 14:33:1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앵커]
최근 국제유가가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만 리터당 1,600원대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가 200곳이 넘었습니다. 또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1,500원대 주유소도 등장했는데요. 이 속도라면 연내에 휘발유값 1,400원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창신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평균 휘발유값은 리터당 1,720원을 기록 했습니다. 국내 휘발유 값도 4년 만에 최저치를 찍으면서 서울에만 리터당 1,600원대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가 200곳이 넘었습니다. 서울에서 종로구, 강남구, 송파구 등이 1,800~2,000원대 휘발유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 뿐, 다른 구들은 모두 평균 1,700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경기·인천·부산 지역은 평균 1,700원대 초반을 기록했고, 대구·울산·제주 등 3곳은 1,600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특히 경상북도 칠곡의 한 셀프주유소는 리터당 1,594원까지 내려가 전국에서 휘발유가 가장 싼 곳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관련기사
[인터뷰] 이재광 이사 SK증권
“우리나라 원유의 70~80%를 두바이에서 수입하는데 두바이유가 연초 107.7달러 정도 됐는데 지난 20일 기준으로 74달러선까지 약 30% 이상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휘발유값도 추가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됩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 국제유가가 반영되려면 통상 3∼4주가 걸리는 만큼 기름값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경상도 일부지역에선 휘발유값이 리터당 1,400원대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소비자들은 더 싸게 주유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같은 지역이라도 300~400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고 서울지역 보다는 수도권이나 지방의 기름값이 더 싼 편이라고 귀뜸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일부 전문가들은 연내 휘발유값이 1,400원대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더 싸게 주유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정창신입니다.
[영상취재 허재호 영상편집 이한얼]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거침없는 비트코인…"10만 달러 돌파 관건"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영상뉴스
멸종위기 1급 희귀 외래종이 발견된 의외의 그곳은?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신인 걸그룹 멤버 성추행 의혹…소속사 대표 “성적 접촉 없었다” 부인
2
문가비 아들 친부, 정우성 맞았다…"결혼은 NO, 양육 책임 다할 것"
3
로제X브루노 APT 직관하나 했는데…'MAMA' 사전 녹화 '논란'
4
"비트코인 투자로 하루에 7000억 번다"…월가서 가장 핫한 이 기업 '어디'
5
결혼 소식도 없이 엄마됐다…문가비 "평범한 행복 위해 용기 내"[전문]
6
"아이폰 내년에 사야 하나"…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17 에어' 어떻길래?
7
아시아나 승객, 올 겨울 동남아 여행 때 패딩 못 맡긴다
8
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日 학살의 역사 잊어선 안돼"
9
“으악, 징그러! 이게 뭐야!”…스마트폰 확대했더니 ‘이것’ 득실득실
10
'여성 리더' 키운다면서…여대, 이공계는 30%도 안뽑아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불안한 한국경제
3
북한군 러 파병
4
이재명 1심 유죄
5
尹지지율 반등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부동산 PF 대수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