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한국단자,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

한국단자가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단자는 23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5.56% 오른 3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단자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5.5% 증가한 5,805억원, 영업이익은 15.8% 늘어난 54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자동차용 커넥터 부문에서 수출이 확대되며 올해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강동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