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센텀시티 “겨울이 성큼”


11월이 되면서 백화점에서는 월동 준비 소품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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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5층 프레드페리 매장에서는 목도리, 장갑, 털모자 등 겨울철 패션 액세서리를 선보여 성큼 다가온 겨울을 느끼게 한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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