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안경도 패션시대] 개성을 쓰세요


안경이 기능성 제품을 넘어 패션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관련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국내 안경시장의 규모는 2조 3,000억원대. 안경원 수도 8,6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체계적 시스템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한 프랜차이즈업체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룩옵티컬, 토마토디앤씨, 다비치안경 등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저마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편집자주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