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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요맘때 허니플레인’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요맘때 허니플레인은 국산 꿀을 첨가해 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으로 파인트 타입이다. 이에 따라 요맘때는 제품 타입이 파인트·바·콘·치어팩 등 4가지로 늘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맘때 허니플레인은 요거트 분말을 사용하는 기존 프로즌 요거트와 달리 액상 형태의 농후 발효유를 사용해 200억 개체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발포공법을 적용한 용기를 사용해 표면 온도가 기존 종이 용기보다 5℃가량 높아 추운 날씨에서 손으로 잡고 취식하기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