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철강산업 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


유승민(왼쪽 네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오일환(오른쪽에서 세번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산 불량 철강재 유통으로 건축 안전과 국내 철강업계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사업 때 일정 비율 이상 국산 자재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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