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증권 최우수상, 신한금융투자

자금 운용·투자 대안 제시 등 진정성 담겨


정환 마케팅본부 본부장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의 힘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가치창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융의 힘'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금을 잘 운용하는 것이다.


시대와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상품과 서비스, 자금운용방식은 달라진다. 따라서 과거와는 다른 방법, 새로운 환경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하는데 신한금융투자는 창조적 금융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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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위험·중수익 프로젝트를 통해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한 올 투자환경에 맞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위한 최적의 투자전략 제공과 더불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했다.

또한 2012년 업계 최초로 고객 수익률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도입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고객중심의 영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 돈이 어떤 돈인데요' 편에는 이러한 본업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수익을 선물해 고객과 가정의 행복, 소중한 돈을 지켜드린다는 신한금융투자의 미션을 진정성을 담아 표현했다.

저금리 시대에 맞는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신한금융투자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의 명가'로서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도 창조적인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이 실질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금융투자 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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