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 국민회의 그룹웨어 구축

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새정치국민회의에 그룹웨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쌍용정보통신은 자사 그룹웨어 솔루션인 「사이버오피스」를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국민회의 여의도 당사 2곳과 각 지구당을 통신망으로 연결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300여명의 국민회의 당직자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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