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삼종금 FRN발행 주선

삼삼종합금융(사장 조남용)은 인도네시아 종합금융회사인 푸트라 수리아 멀티다나사가 차입하는 1억3천만달러 규모의 변동금리부사채(FRN)를 성공리에 주선, 1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서명식을 갖는다.금리는 리보에 2.0% 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며 투자금액에 따라 0.8∼1.5%의 수수료를 차등 적용한다. 만기는 4년이며 2년후 되팔 수 있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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