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유연한 조직문화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사내 활동 참여, 건전한 사내 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조직문화와 관련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효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업무 선진화 ‘CORE’ 캠페인 ▦서로의 성공담을 공유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자부심 인터뷰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다.
김용성 사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을 위한 조직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WP는 세계 40여개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GWP코리아가 2002년부터 시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