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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1만장


통합 출범 2주년을 맞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성남시 야탑동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LH의 이지송(오른쪽) 사장과 임직원이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이어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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